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봄길(안송연)

이름 안송연 등록일 20.03.26 조회수 34

봄길

            안송연

 

봄길을 걸으면

모든것이 사랑스러워 진다.

 

지나가는 봄바람이랑 인사하고

파란하늘에 민들레도 날려보고

 

겨울엔 볼 수 없던 이곳

 

봄길은 아름다운 생명들이 숨쉬는 곳

 

봄은 설렘이 가득한 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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