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계백이라는장군 위인전을 읽었습니다.
계백장군은 백제를 목숨 받쳐지킨 위대한 장군 입니다.
그래서 저도 계백 장군처럼 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