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마틸다를 읽고-김해운

이름 김해운 등록일 20.03.24 조회수 19

마틸다를 업신여기는 어른들에게 소소하게 복수하는 장면이 참 고소하고 통쾌 했다 다행히도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하니 선생님을 만났다.

자신이  힘든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꿋꿋하게 해쳐나가는 것 을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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