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해운의 작은 꿈

이름 김해운 등록일 20.03.24 조회수 14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키가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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