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꽃들에게 희망을

이름 김현서 등록일 20.03.24 조회수 32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은 애벌래가 나비가 되기까지 이야기 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애벌래가 풀을 먹다가 이것보다 더 나은 삶이 있을거 같다   

라며 신기한것을 찾아 다니다가 애벌래들이 하늘 위로 올라가려는 것을 보고 그것이 더 나은 삶 같다며 올라가다가 다른 애벌래를 보고 사랑에 빠져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서 풀도 먹으며 건강을 되찾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지만 다른 애벌래는 다시 올라가는 것은 옳은 선택이  아닌거 같아서 혼자 남게 되는데  혼자가 돼서 외롭던 애벌레는 고치가 됀 늙은 애벌래를 만나 나비에 대해 알게돼고 고치가 된다고 다짐한다.그때 올라가던 애벌래는 정상에 오른 애벌래가 정상에는 아무것도없다는 말을 들얻다 그때 나비가 된 애벌래를 보고 내려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내려가서 잠을 자다가 깼는데 나비가 따라오라는 듯이 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그래서 따라가 보았더니 찢어져 있는 두개에 고치를 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닫고 고치를 만들어서 들어갔다 애벌래가 나비가 될때까지 나비는 기다렸습니다.

 

이책을 읽고 알게된 점은 진정한 용기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알게 돼었다

 

지은이에  말:꽃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비가 있어야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글에 양도 적당하고 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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