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현이가 글씨쓰기 연습한다고 해서 선생님 첫째 아들이 사용하는 자료 올려요.
필요하면 프린트해서 따라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