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무빈의 작은 꿈

이름 김무빈 등록일 20.03.17 조회수 34

저의 작은 꿈은 학교에서 반끼리 하는 농구대회를 우승하는 것 입니다. 꼭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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