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저의 작은 꿈은 학교에서 반끼리 하는 농구대회를 우승하는 것 입니다. 꼭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