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얘들아 안녕?나는 이민서라고해
난 5학년6반에서 왔어
나는 소설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1년동안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