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행복한 6학년 6반
과제 2 - 비유하는 표현을 살려 시쓰기(강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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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규서 | 등록일 | 20.03.24 | 조회수 | 45 |
새순
강규서
봄을 마중나온 듯 겨우내 꼭꼭 숨어있던 새순이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수줍어서 눈만 내민것일까? 봄이 오나 궁금해 망을 보는 것일까?
아무튼 반갑다. 올해도 잘 부탁해. 푸르른 잎, 색색의 꽃으로 너를 기대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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