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형이다.

형은 항상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언제든지 가족들부터 생각하는 모습이 본받고 싶었다.  

첫째역할이 힘들어보이는데 항상 밝은모습을 보여주어서 동생과 나도 항상 밝은모습인것 같다.

또 형은 동생을 잘돌본다 잘못한것은 늬우치게하고 잘한것은 칭찬해준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아이들을 '놀아준다' 라고 생각 하는데 형은 같이 즐긴다라고 생각하며 놀고있다. 형의 그런모습에 나는 형을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