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로숨의 유니버셜 로봇

지은이:카렐 차페크

로숨은 인공인간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 인공인간은 4일 만에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하고 다르게 로봇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도민이라는 사람은 로봇 공장을 시작습니다다. 그러다가 게스트로 헬레나라는 사람이 왔는데 도민하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공장은 계속 발전하는데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이 습격하여 사람은 1명 빼고 다 죽었습니다. 근데 예전에 만들었던 로봇이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뒤로 로봇이 생명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로봇들이 만약에 진짜로 우리를 습격한다면 어떨까요??? 제 생각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로봇은 우리보다 똑똑하고 로봇은 감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마지막은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로봇이 어떻게 감정이 생기고 어떻게 생명을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로봇이 어떻게 아기를 낳는지가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로봇이 사람인것 같기도 한데 사람이 아니여서 느낌이 이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