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7반 담임 이지현 입니다.
올 한해 공부도 신나게, 놀기도 신나게 하면서 행복한 2020년 보내 도록 해요
여름방학숙제-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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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20.08.27 | 조회수 | 29 |
1. 비밀의 화원 (호지슨버넷, Indigo)
콜레라로 시녀들과 부모님을 잃은 메리는 고모부의 집으로 가게된다. 메리는 하녀 사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마사의 동생 디콘과 친구가 되어 비밀의 화원을 찾는다. 또, 스스로 죽을거라거 생각해서 온종일 침내에 누워서 짜증을 부리는 고모부의 아들 사촌 콜린은 디콘, 메리와 밖에 나가서 놀며 점점 밝아지고 좋은 생각만 하며 착해지고 걸을 수 있게된다. 이 이야기에서 마사가 사투리를 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웃겼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금현진 손정혜 주유정, 사회평론)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인 용선생이 역사반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친다. 구석기~현대까지 한단계씩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책은 내용도 재미있고 역사를 쉽게 알려줘서 좋다.
3. 1930 경성설렁탕 (조은경,그림 심수연 ,머스트비 )
1930년 일제강점기의 '경성 설렁탕' 식당의 아들 우양이는 아빠가 백정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무시와 놀림을 당한다. 그래도 설렁탕 배달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이책을 읽으며 일제강점기의 설렁탕은 일본에게 주고남은 고기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는 신분으로 사람을 차별했다니 놀라웠다. 또,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양이가 대단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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