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박수연) 이상한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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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주희 | 등록일 | 20.05.18 | 조회수 | 17 |
어느날 남매가 집에 있는데 달록이라는 아이가 형아라고 말했다. 빵을 주었는데 화를내서 아이스크림을 주었더니 집에 눈이 내렸다. 달록이가 짜증을 내니 천둥이치고 비가 내렸다. 달록이가 자니까 무지개가 떠서 달록이 형이 왔다. 달록이는 무사히 집에 갔다. 나도 달록이를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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