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강아지가 화분을 깨트렸는데, 엄마는 선우가 깨트렸다고 생각해서 혼을 냈다.
선우는 울지 않았지만, 나는 엄마가 잘 못생각하면 억울해서 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