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배움을 실천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정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신지유) 은혜 갚은 물고기

이름 신유찬 등록일 20.04.23 조회수 23

어부는 큰 물고기 덕분에 아들 2명을 낳았다.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이엇다.

나도 오빠와 사이 좋게 지내야 겠다.

이전글 다툰날 (1)
다음글 다툰날 - 한줄느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