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봄, 다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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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유 | 등록일 | 20.04.20 | 조회수 | 23 |
★봄: 시에 나오는 모두가 쉬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 같고 시를 읽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다툰 날: 시를 읽으니 예전에 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실수로 친구에게 줄넘기 줄을 내리친 적이 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한 기억이 났어요. 만약 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용기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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