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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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서 | 등록일 | 20.04.15 | 조회수 | 29 |
유관순이 어렸을때 삼촌에게 잔다르크 책을 선물받고 잔다르크처럼 나라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배우고 싶어했다. 독립운동을 위해 아우내 장터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일본에 붙잡혀갔고 고문을 당했다. 그리고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잔다르크처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19살에 숨을 거두었다. 내가 유관순이였다면 무서웠을것같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 때문에 힘들게 살았던 옛날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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