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선녀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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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상훈 | 등록일 | 20.04.02 | 조회수 | 33 |
옛날에 한 어머니와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오누이의 어머니가 몹쓸 병에 걸렸다. 때마침 한 스님이 오누이의 집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오누이는 스님에게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약초를 배워서 가져오려고 집을 떠났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오누이는 약초를 캤는데. 마지막 약초가 보였다. 하지만 그거는 약초가 아니라 풀이었다. 오누이는 절벽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한참 뒤 오누이의 누이는 일어나지 않고 오라버니만 일어났다. 어머니는 병이 다 나았는데, 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겨 버렸다. 다음날, 어머니가 누이의 무덤에 가 보니 선녀 모양의 바위가 있었다.
아무리 생명을 살리려 해도 너무 과하게 하면(?) 안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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