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못생긴 새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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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상훈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35 |
못생긴 새색시는 결혼을 앞둔 청년에게 못생겼다고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새색시는 오히려 집안 사람들을 하나 하나 정성껏 보살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씨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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