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2학년 1반 친구들!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요^^

 

배움을 실천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정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못생긴 새색시

이름 임상훈 등록일 20.03.27 조회수 35

못생긴 새색시는 결혼을 앞둔 청년에게 못생겼다고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새색시는 오히려 집안 사람들을 하나 하나 정성껏 보살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씨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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