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제주도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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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주연 | 등록일 | 19.11.21 | 조회수 | 41 |
나는 제주도를 갔다. 나는 비행기가 저녁꺼라 점심을 먹고 딱 6교시 시작하기 직전에 갔다.그런데 집에오니3시에출발한다고했다. 난 허무했다. 방송댄스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너무 아까웠다. 드디어 나는 출발했다.출발하고 조금 있다가 수연이에게 전화를 했다. 수연이가 잘다녀오라고해줬다. 그리고 초콜릿은 꼭사오라고 했다.ㅋㅋ 나는 꼭사온다고 했다. 다음으로 전진아에게 전화를 했다.걘 자꾸 초콜릿 타령이다... 태린이는 전화대신 문자로 했다. 학교에서도 초콜릿 초콜릿 타령이다 ㅋㅋㅋㅋ 나는 특별이 더 준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했다.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졸려서 나는 잠이 들었다.전화소리에 깻다 누군가 봤더니 공부방 쌤이다. 나는 전화를 받았다 공부방 선생님이 나에게 공부방 빨리오라고 하셨다. 나는 오늘 제주도를 간다고 말씀을 몇번이나 드렸는데 잊어버리신 모양이다. 나는 설명을 드렸더니 잘다녀오라고 해주셨다.드디어 공항도착이다. 나는 엄청배고팟지만 먹을게 없었다...드디어 같이가는 사촌네가 왔다.세상에 유부초밥을 싸오셨다.나는 배고파서 허겁지겁먹었다. 맛있었다. 드디어 비행기에 탄다. 나는 한번타봐서 알지만 기대가 된다. 나는 기대되서 막 말을했더니 언니가 조용히 하라면서 짜증을 냈다. 나는 쭈글해지면서 조용히하는거 싶더니 다시 시끄러워 졌다. 드디어 비행기가 떳다.느낌이 너무 이상하다........... 모두가 아는 그 느낌........ 나는 폰을하며 갔다. 이제 내려가고있는데 그느낌이 다시 났다.... 정말싫었다.우리는 내려서 짐을 찻으러갔다. 우리꺼는 내가 다 뺐다. 이제 숙소로 간다... 가기전에 마트에 들러 밥과 회 과자 등등을 샀다. 이제 숙소다..근데 벌레가 너무 많아 무서웠다.ㅎㄷㄷ 나는 저녁을 먹고자려했지만 졸리지 않아폰을하다 새벽4시에 잤다...졸렸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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