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나는  여름방학때 태국에 다녀왔다. 태국에는 내가 보지못한 것들이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코끼리를 타 본 것이다. 코끼리를 타는거라 조금 많이 무서웠는데 다행이 코끼리가 순둥순둥해서 잘 탈 수 있었다.

그리고 태국음식인 팟타이를 먹었다. 팟타이는 우리나라의 잡채같은건데 조금 양념이 되었있어서 짜지도 맵지도 않았다. 그리고 밤에는 야시장도 갔다. 처음보고 신기하고 이상한것들도 있었다. 그곳에도 맛있는것이 많았다.

태국 맥도날드도 가보았다. 그곳에서 치킨도 먹고 햄버거도 먹고 감자튀김도 먹었다. 우리나라 맥도날드랑은 다르게 살짝 맵기도하고 후추맛도 많이 느껴졌다.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도 했는데 바닷물이 짜서 별로 못했다.

그리고 태국은 스콜이라는 소나기가 오는데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비가 막쏟아지다가 금방 햇빛이 쨍쨍하고

더워졌다. 덕분에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다.다행이도 태국음식이 나에게 잘 맞아서 다행이다. 다음에 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