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나는 처음으로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갔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중 첫번째는 스노쿨링 이었다.

스노쿨링은 배를 타고 약40분을 가서  스노쿨링을 하는것 이었다. 이곳은 물고기를 가두는 것이아니고 자연의 물고기였다. 그리고 너무너무 떨렸다. 왜냐하면 ​너무깊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들어갔다 내가 수영을 할줄 알아서 더  안무서웠다.​

우리가족도 다 들어왔다. 바닷속을 보았더니 물고기가 많이 보였다. 너~~~무나 신기하고 좋았다.

 그리고 두번째 지역으로 가서 또 스노쿨링을 했다.  그곳에는 물고기가 더 많았다.

근데 그곳에 가이드가 산호 를 잡아서 나에게 주었다. 나는 산호 를 만져 보는것이 처음이었다.

산호가 많이 뾰족해서  잡기 힘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한번더 스노쿨링을 하고난뒤 다시항구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못할것같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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