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며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스물 여덟명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생활하는 행복의 터전입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길러보자.
보라색 예쁜 가지꽃이 참 예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