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내 가족 꼬마를 팔아버렸다.왜냐하면 꼬마가 예전부터 꼬마가 많이 아픈 것 같아서 꼬마를 팔아버린 것이다.나는 생명보다 돈이더 중요했었나보다.그래서 인지 꼬마를 팔은게 정말 많이

후회가 댔다. 그래서 꼬마를 다시 댈고올까말까 생각을 하다가 가족인 꼬마에게 너무 미안해서

빨리 시장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꼬마는 닭장안에 없엇다 그래서 나는 허둥지둥 아저씨께 아저씨 우리 꼬마 어딨어요? 라고 말

했다 그러자 아저씨께서는 미안한듯이 꼬마를 치웠더고 말하는것이었다 나는 그때 현주가 떠올랐다 생각해보니깐

현주가 나에게 꼬마만은 팔지말아달라고 했던게 생각났다 나는 현주에게 정말 많이 미안했다.

그리고나서 이 사실을 현주에게말하자 현주는엉엉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현주를 보고 너무 미안해서

현주야 다음에는 절대 이러지않을께 그러니가화풀어줘 라고 말하자 현주는 진짜지? 이러면서 약속을했고 화해를하였다.

나는 이날 진심으로 현주에게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