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 |
|||||
---|---|---|---|---|---|
이름 | 김찬이 | 등록일 | 19.01.02 | 조회수 | 35 |
오늘도 평소와 같이 학교가 끝나고 돌아 가는 길이다. 오늘도 도시락 잔반찬과 채소가게에 떨어진 풀을줍고 닭장으로 간다.. 닭장에는 4~5 마리가 있다. 나는 닭들에게 도시락찌기와 풀을준다 닭들은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하지만 구석에서 있는 닭이 있었다. 그닭을 자세히 보니 꼬마였다. 나는 주인아저씨꼐 여쭈었다. 아저씨 저거우리 꼬마아니에요? 주인아저씨가 성의없이 대답하였다. 옳아. 나는 집에 뛰어가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꼬마 팔았어!? 어,어 갑자기 돈도 필요하고 몸이 않좋은 애들 6마리 정도 팔았지 나는 울고싶었다. 나는재빨리 닭장에가서 주인아저씨께 이건 팔지말라고 내가산다고 하였다 아저씨는 본값에 도로줄태니 600환만 내라고 하였다. 나는 알겠다며 약속을 했다. 나는 집에돌아가 생각을하였다 60환이면 몰라도 그 큰600환을 어떻게구하나 생각하였다 나는 외할머니께 돈을 달라고 하였다. 그러니 외할머니는 아무말 없이 돈을주었다.나는 그 돈을가즈고 빨리 닭집에 갔다. 닭집에 가니 꼬마는 이미 없었다. 아저씨께물어보니 이미 죽였다고 한다. 나는집ㅇㅔ돌아와 돈을팽개치고 엉엉 울었다 이까짓돈 필요없어. |
이전글 | 나의 후회 |
---|---|
다음글 | 나와 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