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형님이 꼬마를 닭집 아저씨께 팔았다는 걸 안 나는

곧장 닭집 아저씨한테 가서 꼬마를 달라고 하지만

꼬마를 못 돌려 준다고 하셨다. 나는 슬퍼서

펑펑 울었다. 내가 우는것이 너무 불​쌍한지

닭집 아저씨가 잘 돌보라고 꼬마를 내게 주셨다.

나는 닭집 아저씨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꼬마를 집에 데리고 와서 꼬마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꼬마가 죽은 뒤 나는 꼬마를 쭉 기억하였다.

내게 꼬마를 준 닭집 아저씨도 쭉 기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