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황인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의 후회

이름 정재일 등록일 19.01.02 조회수 17

나는 오늘 큰 아들과 마당에 비실비실한 닭 꼬마를 팔러 닭장수에게 가기로 했다.

꼬마를 닭장수에게 600환으로 팔았다.

다시 집으로 와서 보니 작은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마당을 보고 울었다.

나는 왜 우는지 몰랐다. 그래서 물었더니 꼬마가 없어서 우다고 해서 나는 당황했다.

그래서 나는 꼬마를 판 것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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