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황인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의 큰 실수

이름 강찬희 등록일 19.01.02 조회수 42

 내 동생이 갑자기 집에 뛰어 들어와서 돈을 땅바닥에 내던진 후 울기 시작했다.

왜 우는지 물어봤더니 동생이 나에게 왜 꼬마를 팔았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내가 저번에 닭들을 팔았을 때에 꼬마를 같이 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도 꼬마를 본 것 같았지만 별 생각없이 그냥 팔았었다.

예전에 동생이 나에게 꼬마를 팔지 말아 달라고 했던것도 기억이 나면서 내가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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