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우는 4학년 1반
  • 선생님 : 정윤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원어민선생님이 온 날

이름 김래건 등록일 18.10.05 조회수 36

애들아 안녕?나는 래건이야

오늘 우리만에는 1교시에 시카고에서 오신 Diana라는 원어민선생님과 Anna라는 선생님들이 오셨어.

우리는 그림찾기게임을 처음에 하였어.그 게임은 우리반에 그림이 있는데 친구들이 종이에 적힌 동물이나 물건이 나오면

그것이 안에있는 그림을찾아 앞으로 가 서면 돼.맞추면 맞을수록 포인트를 주는데 나는 5포인트를 얻었어.

정말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던 게임이었어.그 후에는 검은 종이를 긁어 내가 좋아하는 케릭터를 그리는 거였어.

그리고 2교시에는 영국 런던에서오신 Robert선생님과 Juilie선생님이 오셨어.우리는 3가지의 게임을 했지만

 나는 3번째게임이 제일재미있었어.그 게임은 교실을 돌다가 선생님이 I say라고 말해야지만 그행동을 할수있어.

나는 4명까지 성공했지만 마지막에 우리 4명다 속아버렸어.그리고 우리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쓰고 끝났어.

나는 즐겁고 아쉬었던 날이었던거 같애.너는 어땠니?댓글로 너의 마음을 알려줘.

그럼 안녕!!


                                                                                                                                -래건이가-

이전글 액체괴물 STOP (6)
다음글 밤을 따러시골에 있는밤 체험을 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