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미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친구들과 선생님께...

이름 윤혜원 등록일 17.12.08 조회수 35
안녕??? 나는 혜원이야!!
벌써 6학년이 다 끝나가고 있는데 나는 이번 6학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너희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이번 6학년은 특별한 활동 ( 블루베리 농장, 수학여행, 비보이 초청 공연, 버스킹 등) 이 많아서 더욱더 기억에 남고 더 뜻 깊었던 것 같아
그리고 선생님 6힉년 때에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것을 배우고 체험 할 수 있었어요.특히 국어활동으로 비경쟁 토론을 한 것은 정말 색다른 경험
이었어요!!정말 저는 중학교를 가서도 선생님을 만나고만 싶어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많은 활동을 체험하게 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더 뜻깊은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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