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남은 기쁘지만 이별은 아쉬운거래 처음에는 낮설고, 친하지않았던 친구들도 어느새 같이 노는 친구가 되고, 정이들면서 이제는 해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착잡하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같이갈수도 있어 그뜻은 6학년 1반 친구들중 어느친구와는 같은 중학교에 갈수있다는 뜻이지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중학생,고등학생,성인이 되어도 6학년1반에서의 추억을 잊지말고 동창회때 이야기주제로 만들자 추억도 되살리고,재미도 있는 시간이 될 것같아.

 졸업식 때 울지 않을것 같다고는 했지만 정든 학교와,선생님을 떠나면 마음이 아파 울것 같다. 

 남은 6학년 잘마무리 하고 중학교 꼭 가고싶은곳 가기를 빈다. 그 이만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