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내가 그려준다한적이 없거든?!
그렇게 따지면 걍 블로그가서보지 나한테왜 신청을 할까..
입을 털려면 생각을하렴 그리고 그사람이 내그림 썼을거란 생각은 안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