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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의 역사적 진실(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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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동현 | 등록일 | 17.05.26 | 조회수 | 42 |
뿌리깊은 나무의 역사적 진실 1.무휼과 장채윤은 실존 인물이 아니다.( 그러나 왕의 곁을 지키는 강력한 호의무사가 있었음) 2. 훈민 정음은 세종(이도)와 일부 집현전학자들이 만든 것이다. 보통 무기 개발을 하더라도 실록에 기록이 되있기 마련인데 한글이 반포되기 전까지 아무런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비밀리로 진행되었을 것같다. 3. 반촌은 실제로 존재하였다. 책을 보면 반촌은 성균관 유생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었다. 4.정기준은 실제인물이 아니다. 정도전의 동생 정도광으로 나오는데 정도전의 뜻을 따르려고 한다. 추가 뿌리 깊은 나무는 소설이기에 허구이지만 그레도 어느 정도 사실이 담겨있으니 찾아보는 것 도 재미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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