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수고 많았고 격렬하게 농구하느라 다친 친구들은 얼른 회복되기를 바랄게요.
여학생들 경기시작할 때만 사진이 있습니다.
12월 4일 아침조회에서 우리반 대표로 반장이 상장을 받고, MVP로 뽑힌 준행이가 최우수 선수상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