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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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원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47 |
2 책 이름: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이 책은 처음엔 돌쇠 라는 청년이 말발굽을 주워서 낫을 만들었다 그래서 낫으로 쌀 하나를 벴다. 그리고 그날 밤 어느 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그리고 집 주인 에게 이 좁쌀은 내 전재산이니 잘 보관 해 주시오. 라며 집 주인에게 좁씰을 맞기고 잤다 그러자 집 주인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좁쌀 한 톨을 버리고 잤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돌쇠는 울음을 터트리며 그것은 내 전재산인 데 어쩔 것이오? 라며 집 주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집 주인은 돌아 다니던 쥐가 먹었다 하며 말했다. 그러자 돌쇠는 쥐을 잡아 주시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집 주인은 그 쥐를 냉큼 잡아다 주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고양이, 강아지. 송아지, 소를 차례대로 얻었다. 그리고 소를 데리고 묵는 날엔 그 집 주인에 아들이 모르고 돌쇠의 소를 모르고 팔았다고 했다 왜냐면 그 집에도 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쇠는 그 소가 팔린 곳에 가보 았다 그곳은 부자집이 었다. 그래도 돌쇠는 용감하게 그 집에 들어가서 말했다 내 소를 당장 내 노으라고 말이다. 그러자 그 집에 대감님은 이미 먹어서 없다고 했다. 그런데 그 대감님은 돌쇠의 우렁찬 목소리와 표정이 좋았다. 그리고 그 돌쇠는 그럼 그 소를 많이 먹은 사람을 데려오시오! 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의 딸이 제일 많이 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 딸과 결혼을 한 것이다. 이야기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나중에 또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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