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오수현이에요. 저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라는 말씀을 듣고 희망을 버리지말고 희망을 갖자는 말인것 같았어요. 그래서 진짜로 희망을 벌리지 않고 희망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잊지 않아야 되겠어요.
수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