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스스로 하는 예의바른 어린이들이 모인 3학년 6반입니다!

스스로 하는 예의바른 어린이
  • 선생님 : 박한가람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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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한가람 등록일 17.03.30 조회수 91

1. 바위 틈새 속에서 쉬지 않고 송송송

2. 맑은 물이 고여선 끊임없이 송송송

3. 망가뜨리면 혼쭐을 낼 거야.

4. 샘물을 나누어 주어야 하잖아?

5. 두 귀를 쫑긋거리며

6. 털을 떨어뜨릴 수있잖아?

7. 네 가슴은 바짝 말랐겠구나.

8. 나뭇잎이 자꾸만 쌓여갔어요.

9. 새로운 물이 솟고있단다.

10. 까맣게 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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