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학년 5반은 해처럼 따뜻한 마음과 별처럼 빛나는 생각을 가진 바름이 가족입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들 도움으로 오늘 그림길 수업을 했어요.
재미있는 설명을 해 주신 엄마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