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배려하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여학생 14명 남학생 11명이 오순도순 모여있는 행복한 교실입니다
충북 스카우트 연맹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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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서현 | 등록일 | 16.11.21 | 조회수 | 58 |
스카우트란 무엇일까? 처음 나의 스카우트의 시작의 마음가짐은 걍 재미있는 곳이라고만 생각 했다. 하지만 스카우트 제 2014년 6월21일에 간 제1차 영리더 캠프에서 수많은 것을 알고 배우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스카우트란 배우고,즐기고,체험하는 것이야 말로 그것이 스카우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이 스카우트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친구들 동료들이다. 아침부터 함께 활동하면서 밤까지 같이 활동하고 길동무가 되어주는 친구들이 좋았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장난을 치다가 돌에 걸려 크게 넘어져 다쳤다. 그때 제일 감사한 분은 바로 우리학교 스카우트 대장님 배형수 대장님과,또 충북 스카우트 연맹 대장님들이다. 그중 한분이 나에게 한가지 말씀하셨다. 다쳐서 우울하다는 생각보다는 다쳐도 기분 좋게 즐기고 이겨 나가라고 나에게 뱃찌를 주시면서 그것이 스카우트라고 말씀 하신게 아직도 마음에 와다았다. 이 외에도 영리더 캠프,현장답사 캠프,보반장 훈련 캠프,젬버리 등의 많은 캠프로 4학년 부터 6학년까지 수많은 스카우트 캠프를 해왔다. 그리고 6학년이 되면서 나에게도 후배 동생들이 생겼다. 나는 이러한 동생들과 많이 놀고 즐기면서 언제나 할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포기 하지도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비록 잛은 2년동안 스카우트 생활을 많이 해오면서 언제난 제게 많은 사랑과 힘을 주신 배형수 대장님께 지금까지 죄송하고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소중안 추억과 시간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스카우트 생활 이었습니다. 준비! 2016년 11월 22일 최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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