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권기옥선생님의 책을 읽었다.

권기옥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다. 나는 권기옥 선생님과 같은 꿈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비행조종사인데 나는 나라를 지키는 공군은 아니다. 난 비행조종사이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질거 같다

하지만,왠지 이책을 읽으면 권기옥 선생님과 똑같은 꿈을 가지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도 이책을 읽으면 꿈이

바뀔것같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비행기를 보았을때 정말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 학교도 어렵게 가는게 많이 슬펐다.   

이상황 에서도 꿈이 바뀌지 않는게 너무멌있었다. 나는 이 장면을 볼때마다. 권기옥 선생님을 존경스럽고 또,존경스럽다.

어릴때 본, 비행기가 엄청 멌있었던거 같다. 나도 어떤 느낌인지 꼭알고싶다. 그리고 비행 사관 학교를 드러가기 위해서,

정말 멌있는 말을하셨다. 난 이말을 듣고 정말정말 감동스러웠다. 내가 만약 비행 사관학교 선생님이 었다면 100점을 주어도

모자랄 것 같다. 나는 권기옥 선생님이 꼭 우리나라를 일본 한테서 빼아었으면 권기옥 선생님의 꿈을 완벽히 이룬 것이다.

이보다 더한것은 절대 없다. 나도 권기옥 선생님 처럼 나만의 꿈을 이루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안되도 노력의 성과도 매우 중요하다. 나의 꿈을 꼭 이룰것이다. 난 이책을 보고 꿈을 꼭이룰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내꿈은 아직 왔다갔다 하지만

나의 장점을 잘살려서 나의 꿈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그러면 머지아나 나의멌있는 꿈을 이루어질것이라고,계속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다짐과 노력 해야 할겄을 전부 권기옥 선생님이 알려주신것 같다. 권기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정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