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

내 생각에는 권기옥 선생님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왜냐하면 어린 나이에 한글을 깨우치고 아빠가 노름으로 돈을 다 날려서 돈이 없고 엄마도 시름시름 앓았는데 혼자서 가정을 책임졌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여서 굉장히 힘들었을 때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꿈을 위해서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보기 좋은 것 같다.그리고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감옥살이도 했는데 계속 우리나라를 위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좋았다.그리고 자기의 꿈을 위하여 중국까지 가다니 정말 대단한 분 같다.게다가 나였으면 장군인 당 장군까지 못 갔을 텐데 가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나도 내 꿈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것이다. 그리고 겨우 비행학교를 입학한 후에도  굉장히 힘들었을 텐데 그 많은 남자들과 고독하게 수업을 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비행학교 도중에 포기한 남자 학생들도 많았다고 들었는데 여자가 성공한 것은 대단하고 또 대단한 일이다.어쨌든 내 생각에는 자기의 꿈을 이룰 마음과 자기 나라를 지킬 마음에 그 어려운 훈련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다.그 권기옥이란 비행사 덕분에 우리나라 비행기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나도 이제 정확한 내 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햇다.어쨌든 그런 분이 돌아가신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일을 하셨으니 분명히 천국을 갔을 것이다.어쨌든 여기서 이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을 위해서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도전하라 일 것입니다.그리고 나도 나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다. 그리고 권기옥 선생님은 하늘에서 비행사처럼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곽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