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꿈은 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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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진혁 | 등록일 | 16.06.03 | 조회수 | 39 |
니 꿈은 뭐이가 나는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여러가지 느낌을 느꼈다. 그런 느낌은 단순이 좋지 않고 단순이 나쁜 느낌도 아닌 오묘한 느낌을 말함을 나타낸다. 아버지는 돈을 많이 잃어가고 어머니는 슬프게도 화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점이 너무 불쌍하다. 그럿지만 권기옥 할머니는 열심히 해맑게 남들과 똑같이 살고 있는 걸 원하는 순수하고 착한 학생이다. 권기옥 할머니가 그런 해맑고 밝게 사는 그런 얼굴이 나는 너무 멋지다. 할머니가 어릴때부터 학교에 다니기를 원한걸 보니 나는 너무 본받고 싶다. 할머니께서는 학교에 가고싶에 빨래하고 설거지도 하고 목욕도 시키고 갓난이 막내 동생을 업고 학교애 갔다. 할머니는 꼭 일등을 원했고 지면 분햇다고 하는 것이 나랑 비슷 하다. 할머니는 어느날 부턴가 국가를 위해 일을 했다. 할머니께서는 시위도 해보고 나라의 군자금을 뺴돌리다 적발되어 6 개월 동안 감옥에서 모진고문을 받았다는데 그런점이 매우 불행하다. 하지만 나라도 꼭 독립을 원했고 시위를 했을 것이다. 나는 그러나 용기가 나지 않을것인데 할머니는 너무 멋지다.나는 그리고 할머니가 꿈을 키운점에서 지금 시대에선 쉬운 일이지만 할먼니가 어렷을 땐 그건 거의 불가능햇던 일이었다. 그러다 할머니께서는 비행기를 보고 꿈을 키울 것이다. 나는 그런 의지가 대단하다. 그레서 출소하고 17살에 중국에 가서 중국에 장군님을 찾아가서 말했는데 너무 멋지다.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날까? 그레서23살에는 입학해 파일럿이 됫다. 권기옥 선생님은 너무 멋지고 나는 본받고 싶다. 멋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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