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를 보고 느낀점을 한번 써보겠다.우리나라 최초비행사 권기옥 선생님께 느낀 점을 써보겠다.일제강점기 시절 때 중국으로 간 권기옥 선생님은 2년 반 만에 중국어와 영어를 다 외었다.끝없는 노력 덕분에 생긴 일이다.

정말 대단한 겻 같았다.난 중국어나 영어를 하려면 오래동안 다 배워야 하는데 권기옥 선생

님은 대단하다. 그리고 옛날에는 남자가 중심이었는데,권기옥 선생님은 끝까지 가서 최초 비행사가 되었다.그리고 비행사가 될려면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남자 학생들도 권기옥 선생님을 도와줘서 권기옥 선생님도 고맙고 또 진심으로 고마운 것 같다. 하지만 더 고마운 사람이 있을 것 이다. 그게 바로 누구냐면 당계오 장군이다.비행의 대한 걸 알려주었다.권기옥 선생님도 마음 속으로는 당계오 장군이 고맙다고 마음 속에서도 외칠거다.왜냐하면 비행의 대한 걸 알려주었으니까,권기옥 선생님께서 자유를 찾았으니까......

만약에 권기옥선생님처럼 비행사가 된다면 나도 되겠지 아마도...........2030년쯤에 난 어떡해 될까?난 궁금해 그래도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우리의 꿈은 우리꺼라고 다른 사람들도 자기의 맞게 직업을 가지고 있다.나한텐 느낀점은 여러가지 있다.나도 셰게를 구하고 싶은 영웅,또는 자기의 삶을 잘 지키고 즐기는 것이다.이상으로 느낀 점을 한 번 써봤다.다음에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