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 학교에서 권기옥에 대한이야기, 즉, '니 꿈은 뭐이가?'라는 이야기를 국어시간에 읽었다. 권기옥은 약 100년쯤 전에 계셨던 분이다. 그녀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신 분이다. 그런 점은 꼭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은 여러 어른들께서 말씀하신다. 사람들이 말하는 중요한 점들은 권기옥은 많이 가지고 계셨던 것 같다.그녀는 최초 여성 비행사로서 포기하지 않는 만큼 힘든 점도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주변 남자 학생들이 나가도 권기옥은 포기치 않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선택한 일이니 만큼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 책에 나온대로 아무리 힘든 훈련이라도 그녀에게는 행복했다는 내용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것같다. 결국은 그녀는 자신이 원한대로 모진 훈련들을 끝마치고 자신이 원하던 여성 비행사가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녀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계속 공부하고 노력할 권리가 있고 아마 거의 그래야 할 것이다. 그녀의 직업앞에 붙은 자랑스러운 이름, '최초'라는 이름은 아마도 그녀가 노력하고 힘들게 훈련을 끝마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런 최초 여성비행사고 엄청난 노력가인 권기옥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우리나라에서 중국 까지 가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세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