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 라는 책을 읽고, 처음엔 직업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지만 읽어보니 권기옥이라는 조선 최초의 여성비행사 (돌아가신 분이다.)에 대한 글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권기옥 할머니를 보고 정말 끈기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처음에 나온 내용이 아버지는 노름으로 재산을 다 날려버리시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앓고 계신다. 그래서 권기옥 할머니는 어릴 때 공장에서 일을 해 쌀을 가져오고 , 밤엔 한글을 깨우쳐서 마침내 목사님이 권기옥을 공짜로 학교를 보내개 하였다. 그래서 권기옥은 1등을 안하면 분해서 잠도 안 잤다고 한다. 그리고 권기옥 할머니가 자랑스러운 여성 비행사가 된 이유는 처음 비행기가 날아다닐 때 너무 타고 싶어 꿈이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권기옥 할머니게서는 정말 대단하시고 닮고 싶은 인물 중에 하나이다. 왜냐하면, 비행사가 되려고 중국으로 갔으나, 중국인이 여자는 절대 비행사가 될 수 없다고 하자, 어떤 장군에게 기차를 타고 걷고 또 걸어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다시 나라를 가져오기 위해 미행사가 외고 싶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장군은 비행사 학교에 지원하게 해 주었다. 마침내 자랑스러운 권기옥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권기옥의 끈기를 닮고 싶고 , 닮고 싶은 인물이고 비행사에 대한 직업에 호기심이 생겨 좀 더 알아보고 느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부터는 좀 더 자세히 비행사에 대해 알아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