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바른 마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실천하는 예의 바른 어린이!
함께 피어나는 스물여덟 꽃꼬마들^^
  • 선생님 : 이혜지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양준규:숭례문

이름 등록일 16.11.16 조회수 38

 반드시 읽어요: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안 나오니
눈으로만 읽어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
만든시대:조선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해 태조 7년 (1398) 완공
만든이유: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윈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 불렸다
조선의 임금이였던 성종이 큰 공사를 했던 것이 밝혀졌다
안타까운 소식! 2008년 2월 한 70대 노인으로 인하여 불탔었다!
하지만 복구가 되어 현재 멋진 숭례문을 볼 수 있다
기쁜소식! 1962년 12월 국보 제 1호로 지정되었다!
불타고 난 후 3년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2013년 드디어
숭례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닿았다! 한국전쟁 이후에도 큰 훼손이 있지 않았다 
현존하는 한국 건물로서 규모가 가장 크다
남쪽대문 이었지만 사실상 정문 역할을 하였다

근데 왜 숭례문 기둥에는 소나무가 쓰였을까?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는 느티나무보다 소나무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물의 기둥을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써
비교해보면 소나무:100년 느티나무:300년이라는 평가를 했다
하지만 조선에서는 소나무를 더 사용하였다
소나무가 소중하다고 생각한 조선은 소나무를 함부로
배어내지 못하게 소나무 근처를 출입금지했다
이상! 양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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