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파파라치??

이름 최민솔 등록일 16.04.09 조회수 83
                        2016년  3월  9일  수요일
   2교시가  끝날때쯤  우리는  파파라치라는  걸했다.  당연히  나쁜  파파라치가  아닌  좋은  파파라치로
우리는  한줄로  서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다.  1명  2명  뽑을  때바다  어떤  친구는  좋아하지만  어떤  친구는  걱정?? 하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긴장하고  있었다.  나도  다른  여자친구들  처럼  여자가  뽑이기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내  차례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했다.  나는  다행이  000을  뽑았다. 
  내가 000을  뽑은  것은  좋지만  그래도  내가  들키지  않고  000을  관찰하려고  하니까  괜이  떨렸다.
평소에는  친하게  지냈는데  말을 할 려고  하니까  평소보다  딱딱하고  긴장됐다.그리고  또  하나  나를  관찰하고  있는  파파라치를 예 상해야?榮?  그리고  수업중,  쉬는시간에도  열심히  관찰하려고  했지만  내가  관찰하고  있는  000이  내가  000의  파파라치라는것을  눈치챌까봐  제대로  관찰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생각 파파라치>를  작성해야  됐다. 하지만  학교에서  많이  알아낸  것이  없어서  별로  작성하지  못했다.
내일  학교에서  써야  겠다.
    파파라치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입이  근질근질  거리는  걸  참았다.  크게  "내  파파라치는 000이야"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빨리  파파라치가  누구인지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를  관찰하고  있는  파파라치를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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