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
|||||
---|---|---|---|---|---|
이름 | 최민솔 | 등록일 | 16.04.09 | 조회수 | 83 |
2016년 3월 9일 수요일 2교시가 끝날때쯤 우리는 파파라치라는 걸했다. 당연히 나쁜 파파라치가 아닌 좋은 파파라치로 우리는 한줄로 서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다. 1명 2명 뽑을 때바다 어떤 친구는 좋아하지만 어떤 친구는 걱정?? 하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긴장하고 있었다. 나도 다른 여자친구들 처럼 여자가 뽑이기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내 차례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했다. 나는 다행이 000을 뽑았다. 내가 000을 뽑은 것은 좋지만 그래도 내가 들키지 않고 000을 관찰하려고 하니까 괜이 떨렸다. 평소에는 친하게 지냈는데 말을 할 려고 하니까 평소보다 딱딱하고 긴장됐다.그리고 또 하나 나를 관찰하고 있는 파파라치를 예 상해야?榮? 그리고 수업중, 쉬는시간에도 열심히 관찰하려고 했지만 내가 관찰하고 있는 000이 내가 000의 파파라치라는것을 눈치챌까봐 제대로 관찰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생각 파파라치>를 작성해야 됐다. 하지만 학교에서 많이 알아낸 것이 없어서 별로 작성하지 못했다. 내일 학교에서 써야 겠다. 파파라치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입이 근질근질 거리는 걸 참았다. 크게 "내 파파라치는 000이야"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빨리 파파라치가 누구인지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를 관찰하고 있는 파파라치를 알고싶다. |
이전글 |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란? (6) |
---|---|
다음글 |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