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즐겁게 해준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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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연후 | 등록일 | 16.03.29 |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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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 일요일 날씨: 맑음 제목: 오늘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사람은?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사람은 바로 우리가족들이다. 1.동생(연석이)일단 1! 내가 오늘 우리가족과 영주에 있는 무섬마을에 갈 때 옆에서 장난치며 놀아주었기 때문이다. 2! 아빠께서 사주신 왕 곰돌이 인형을 데리고 잘 놀아준 일! 3! 장난감 자동차로 놀아준 일! 나에게 아끼는 자동차 중 하나를 주고, 노는 방법을 가르쳐준 뒤 레이싱 놀이를 하고 놀았다. 이렇게 3가지는 연석이가 즐겁게 해준 일이다. 2번째로 나를 즐겁게 해준 사람은 아빠이시다.1!아침에 일어나서 안방으로 갔더니 웃으며 놀아주신 일! 어제 약국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셔서 피곤하신데도 기지개 놀이를 하며 놀아주셨다. 2! 한우 집에서 등심 사주신 일! 오랜만에 먹는 고기도 아닌데 왠지 즐거웠다. 맨 마지막으로 나를 즐겁게 해준 사람은 엄마이시다. 1!아침에 요리교실에서 배우신 (소고기+양파+버섯+한 종류의 소스) 요리 만들어 주신 것! 이렇게 건강에 좋은 밥도둑은 없을 것이다. 고맙습니다! 2!내가 외나무다리 건널 때 무서웠는데 즐길 수 있게 해주셨다. 완전 무서운 다리였다. 밑으로는 강이 흐르고 다리가 흔들렸는데 엄마께서 괜찮다며 격려해주신 덕분에 즐기게 되었다. 이렇게 내 곁에는 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많다~ 하루에 이렇게 즐기며 살았나?ㅋㅋ것! 이렇게 건강에 좋은 밥도둑은 없을 것이다. 고맙습니다! 2!내가 외나무다리 건널 때 무서웠는데 즐길 수 있게 해주셨다. 완전 무서운 다리였다. 밑으로는 강이 흐르고 다리가 흔들렸는데 엄마께서 괜찮다며 격려해주신 덕분에 즐기게 되었다. 이렇게 내 곁에는 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많다~ 하루에 이렇게 즐기며 살았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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