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느낀 점은..

권기옥 여사님의 애국심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굉장히 오랜 시간을 거쳐 중국에 도착해, 비행 학교에 들어가신 것을 보며 참 대단하시다고 느꼈다.

만약 내가 비행사가 되고 싶어서 중국까지 가야 한다면 난 가는 도중에 힘이 들어서 포기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권기옥 여사님의 애국심은 본받아야 한 다고 느낀다.

권기옥 여사님의 그런 노력과 애국심이 있었기에 권기옥 선생님이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것이다.

나도 권기옥 여사님의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