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박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자상한 차주인

이름 맹수현 등록일 16.06.12 조회수 80
신월동 시장 인근 좁은 도로에서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끌고 있었다. 그런데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차량 옆면에 부딪치면서 차를 긁었다. 손자와 할머니는 차주인을 기다렸다. 차주인이 오자 "제가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 됐는데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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